그래서 모든 블로그를 닫고 이곳에서 새롭게 삶을 나눌려고 합니다.
주로 나누게 될 것은 사진이지요.
볼품없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보시면서 하나님의 높으심을 함께 찬양하시지 않겠습니까?
동시에 삶의 작은 부분을 나누려고 합니다.
물론 사진과 함께요. ㅎㅎ
그럼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주로 나누게 될 것은 사진이지요.
볼품없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보시면서 하나님의 높으심을 함께 찬양하시지 않겠습니까?
동시에 삶의 작은 부분을 나누려고 합니다.
물론 사진과 함께요. ㅎㅎ
그럼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