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공간
자주 애용하기로 한 커피집..
사랑[메뚝]
2010. 2. 4. 12:30
콩다방이니 별다방이니 다방 종류도 많아 졌는데..
나름 된장남이랍시고 커피를 즐긴곳은 다빈치..(가격대비 제일 좋지 않았나..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찌 알게 된 시내 모처의 커피집.
사실 이곳은 오렌지생과일이 더 맛있고 분위기도 나름 나쁘지 않다.
머..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믄 함 찾아 가 보시는 것도...
위치는.. 삼덕 파출소 건너 소방서 골목에서 그리 멀지 않다.
2층은 자그마한 공간이 있어서 신을 벗고 올라갈 수 있다.
단.. 이성끼리는 안된단다..
그리고 발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도 조금은 자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ㅋ
나름 좋은 장소인듯..
나름 된장남이랍시고 커피를 즐긴곳은 다빈치..(가격대비 제일 좋지 않았나..생각이 든다.)
그러나 어찌 알게 된 시내 모처의 커피집.
사실 이곳은 오렌지생과일이 더 맛있고 분위기도 나름 나쁘지 않다.
머.. 조용한 분위기 좋아하시믄 함 찾아 가 보시는 것도...
위치는.. 삼덕 파출소 건너 소방서 골목에서 그리 멀지 않다.
단.. 이성끼리는 안된단다..
그리고 발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도 조금은 자제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ㅋ
나름 좋은 장소인듯..